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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유물

손기정의 유산, 이 달의 유물 vol. 3. 8월 -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과 손기정

  • 등록일2022-08-09
  • 조회수542
손기정의 유산 이 달의 유물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과 손기정
1976년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은 근대올림픽이 개최된 지 80주년이자 베를린올림픽 제패 40주년이 되는 해였다. 대한민국은 72명의 선수, 임원단이 참가했다.
1976년 7월은 한국 스포츠계의 더없이 큰 경사를 맞았다.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에 출전한 양정모 군이 세계의 강호들을 누르고 광복 이래 처음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었다.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 이후 무려 40년만에 고대하던 두 번때 금메달을 손에 쥐게 되었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양정모 금메달 시상식 당시 태극기 (출처: 주간스포츠) 올림피아드에 처음 태극기가 오르고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경기장에 있던 한국 선수단은 감격의 눈물을 뿌렸다. 국내외에서 소식을 전해 들은 동포들도 감격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손기정 기념관 소장 197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제패 40주년 기념 축하회에서 필리피데스 조각상을 들고 있는 손기정 선수, 1976년 8월 31일 양정모 선수와 손기정 옹 8월 31일 금메달리스트 양정모 군을 맞는 가운데 체육회관 강당에서는 나의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제패 40주년을 축하하는 파티가 성대하게 베풀어졌다
1976년 8월 31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제패 40주년 기념축하회 당시 모습 모교 양정의 엄규백 교장이 옛날의 감격을 되새겨 모교 교정에 심어 무성하게 자란 월계관기념수로 월계관을 만들어 내 머리에 씌워주었다.
1976년 8월 31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제패 40주년 기념축하회 당시 모습 나는 인사말로 나라를 잃었을 때도 이겼던 우리 마라톤이 제 나라를 가진 지금은 왜 못 이깁니까? 사람이 하는 일에 못 할 게 뭐 있겠습니까? 후배들을 위해 한 일이 없다고 생각할 때 제 자신이 한 편 부끄럽기도 합니다. 여생이나마 한국 마라톤 재건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번 손기정의 유산, 이 달의 유물의 내용은 2022년 8월 9일, 새롭게 태어난 나의 조국 나의 마라톤의 원고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손기정의 유상 이 달의 유물 9월 9일, 1984년 LA올림픽과 손기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손기정 선수가 가장 좋아했던 장미